* 본 글은 개인 공부를 위해 만들어 놓은 공간입니다. *

 

 

[면접관이 밝힌다! 임원면접관도 반하는 입사후 포부!]

 

지원동기 입사 후 포부
입사 전 이야기 입사 후 이야기
** 두개 모두 같은 내용으로 보아도 무관

지원동기와 입사후 포부 연결고리는 일관성!

구체성 기준 : 지원동기 < 입사 후 포부

 

1. 입사 후 포부 준비 방식

  가. 회사의 구체적인 성장 계획 : (구체적으로)직무강점으로 표현

    1) 회사에서는 비즈니스맨(철저히 결과중심적인 사람) 좋아함.

  나. 회사의 경영이념에 초점 맞추기

    1) 홈페이지에 올려놓은 경념이념!=실제 경영이념(∵현직자를 만나 사내 교육 프로그램에서 무엇을 들었는지 여쭈어보기)

  다. 회사의 전략적 우선순위에 내 관점을 맞추기

    예) 건설-혁신/아이디어 : 직영건설(원천 기술 확보해서 더 좋은 회사를 만들겠다.) 

         전략적 우선순위 포인트 : 직영 해보았는지 여부*

 

2. 입사 후 포부 표현방식

  가. 1/3/5/7/10년으로 구분

    장점 : 로드맵을 그려나간다 VS 단점 : 너무 구체적이면 좋지 않다

     => 대략적이며 오픈되어 있는 방향으로 말하기

  나. 기여와 공헌의 관점

    예 : 내가 이 사업에 내가 가진 이러한 강점으로 어떻게 가공해 낼 것이다! 도움되는 사람이 되겠다!

  다. 최종 포지션으로 설명(과정 설명 필요)

    예 : 동북아시아의 CEO가 되겠다!(내가 왜 이 표지션에 도전하는지 과정 설명 필요)

 

 

결론 : 현직자를 만나라!

 

참고 유튜브(면접왕 이형) :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giDK7wCWN0U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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