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 현러버입니다!

이번에는 쉽게 읽히며 재미있게 읽었던 '어느 날, 너의 심장이 멈출 거라 말했다.'라는 소설책에서 제가 마음에 드는 문구가 있어 소개드리고자 합니다.

🐰 이 책을 접하게 된 계기,

저는 이 책을 현재 RIDI 셀렉트 구독에서 찾아 읽게 되었습니다.

사실 저는 자기 계발서 1번 읽고 나면, 저에게 재미없는 책을 잘 읽었다는 보상 차원(?)에서 시중에서 재밌다고 하는 소설책을 한 권 읽는데요. 이날은 신규로 올라온 책 중에 표지가 은근 제 스타일이라 읽기 시작했답니다~

🐰 인상 깊은 내용

책 내용 중에 가장 인상 깊은 내용은 아래 사진과 같아요~

저는 사람의 유형은 3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.

과거에 얽매혀 있는 사람과, 현재를 충실히 사는 사람, 마지막으로 미래를 생각하며 현재를 희생하는 사람으로 봐요.

저는 이 중에서 현재를 충실히 사는 사람의 유형을 좋아해요. 하지만, 저희가 살면서 과거에 묻혀 살아갈 때가 가끔 있죠. 벗어나고 싶어도 벗어나지 못하는 것처럼...

그럼에도 그러한 과거의 큰 장점은 시간이 지나면 잊힌다는 것입니다.

잊힌 과거가 똑같은 실수를 만들어 내기도 하지만, 한편으로는 그렇게 잊히고 새로 만든 현재로 인해 추후 미래에는 그 현재를 아름답게 느낄 수 있다는 게 저는 좋더라고요.

그래서 저는 위의 문구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~


가볍게 읽을 책을 찾으신다면, 오늘은 '어느 날, 너의 심장이 멈출 거라 말했다.' 책을 읽어보는 건 어떨까요?~~

오늘도 저희 블로그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, 우리는 다음 글 때 뵐게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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