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

 

오늘은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에 관해 이야기하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어요~

 

정보처리기사 자격증 획득 증거 사진

"정보처리기사 꼭 필요한가?" 에 대한 답은 한국에서 전산 직종을 일하려는 사람이라면, 누구든 간에 저의 대답은 "네"라고 말씀드릴 거 같습니다~

 

제가 알기로는 전산직의 가장 기초가 되고 컴퓨터 관련 과를 나오지 않아도 따기 쉬운 자격증으로 알려진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~

그만큼 대중적인 자격증 중에 하나라고 저는 생각하며, 국내에서 전산 직종 관련 일을 하기 위해 피해갈 수 없는 자격증이라고 생각해요~

 

그럼 여러분은 본 자격증을 따기 위해 어떤 책으로, 어떤 방식으로 공부하는 게 좋은가에 대한 질문이 생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.

 

본 자격증 관련 대표적인 책은 '시나공' 혹은 '이기적' 책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. 

저는 두 책 중 개인적으로 '시나공' 책을 선호합니다. 그 이유는 책 내에 설명이 상세하여 추가적인 돈을 들여 강의를 듣지 않아도 혼자서 공부할 수 있는 책이기 때문입니다. 

 

하지만 종종 혼자서 공부하려고 해도 기초가 전혀 없어서 안되는 경우가 존재하죠~

이런 경우, 대다수가 강의로 자단기에 박미진 강사님 것를 많이 보더라고요~ 

저도 정보처리 기사 필기는 자단기를 통해 공부하고 딴 경험이 있습니다만, 강의내용만 100% 신뢰하고 강의 내용만 공부해서 가면, 떨어질 확률이 있으니 어느 정도 혼자서 추가적인 공부가 필요해요~

 

따라서, 저는 개인적으로 단기간에 빠르게 기초를 잡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시다면, 자단기를 보시고, 추가로 책으로 더 상세한 부분은 공부해야 한다고 알려드리고 싶네요~

 

그럼 기초는 있는데, 혼자서 공부하려면 어떤 방식으로 공부하는 게 좋을까요?

 

위의 경우, 사람마다 각기 다른 방식을 활용하는데요, 크게 3가지 케이스로 볼 수 있어요~

 

CASE 1) 책의 이론 + 문제를 번갈아 가면서 공부하는 방식

CASE 2) 문제 중심으로 공부하는 방식

CASE 3) 이론을 다 공부한 뒤, 기출문제를 푸는 방식

 

저는 CASE 1과 같은 방식을 선호해요~

 

그 이유는 이론만 공부하면, 그것을 활용하는 방법을 놓치기 쉽습니다.

반대로 기출 문제 방식만 공부하면 단기적으로 자격증 획득에는 좋으나, 장기적으로 봤을 때, 이론을 모르니 왜 이게 정답인지 모르고 외우게 되기 때문에 나중에 실전에서 타인에게 설명을 못 하는 단점이 생김으로, 공부해도 공부한 것 같지 않게 되는 결과를 불러오게 되죠~

따라서, 이론을 공부하면서 그날 공부한 이론과 연계되는 문제를 풀면 이론에 대한 활용도와 이해도가 같이 높아진다고 생각하기에 저는 개인적으로 CASE 1과 같은 방식을 추천해 드려요~

 

위에서 언급한 케이스 중 여러분에게 맞는 공부 방법으로 공부하시길 바라며, 

어떤 공부를 하든 복습이 중요하오니, 복습! 잊지 마세요~

 

그럼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관련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할게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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