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본 글은 개인 공부를 위해 만들어 놓은 공간입니다. *

 

[면접관이 알려주는 1분 자기소개의 모든 것]

 

 

1. 1분 자기소개

  가. 정의

    1) 면접의 공략점을 본인이 유리한 쪽으로 가져오기 위한 것(면접의 가이드라인)

    2) 1분 동안 자기소개를 하는 거지만 50초 기준으로 5초의 오차 안에 소개 마무리할 것

    3) 면접관과 지원자 첫 인상을 가르는 것임으로 중요!

  나. 하는 이유(why) : 나를 파악하기 위한 시간

지원자 면접관
어차피 안 듣던데 왜 하는지? 안 듣는 게 아니며, 소개하는 동안 서류 검토 시간을 가짐
얼마나 중요한지/몇 점인지 점수화하기는 어려우나, 본인이 유리한 쪽으로 면접관 질문 리스트 뽑도록 유도 가능한 시간

  다. 하는 방법(how)

    1) 구조를 만든다.

      가) 필살기(유사경험 내 성공경험 안에 인사이트) 2개를 던진다.

  방법) 확실하게 외워가기!! (핵심내용을 두괄식으로!!)
          인사말(1줄) : 미사어구 X, 별명 X/이름+지원분야
          필살기1(2~3줄) : how + result
          필살기2(2~3줄)
          지원동기/입사후포부(2줄)

    2) 연차별 특징(필살기 기준)

      가) 2년차 미만(슈퍼루키) → 유사경험 강조

      나) 3~7년차(주니어 경력) → 성공경험 강조(∵ 유사경험은 이력서 및 경력서 있음)

      다) 7년차 이상(리더십) → 인사이트 강조(업체 정보, 네트워크, 나만의 노하우 등)

      라) 15~20년차 이상(어르신) → 인사😄

    3) 일관되게 동일한 내용의 필살기 풀기

      cf) 그 경험 밖에 없는지 물어본다면? → 사전에 경험 분류해놓기(필살기·빌살기·밉살기)

 

2. 1분 자기소개 피드백 관점 3가지 : 수치화(결과물), 구체화(문제 상황), 행동화(액션)

  가. 추상적인 단어로 결과물을 마무리 X : 면접관의 질문 포인트가 어려움(내가 원하는 대로 질문을 끌고 올 수 없음)

  나. 성과와 결과물이 없을 때, 단순히 해봤다에 집중 X : 성공경험이 정리가 안될 때 나타날 수 있음

  다. 결과물은 있으나 결과 의미가 없는 경우 X : 3가지 관점 모두 없는 경우 발생

 

3. 1분 자기소개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

  가. 실패한 경험으로 시작하는 경우

    1) 의도 : 나의 성공 경험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

    2) 문제점

      가) 실패한 경험을 나열하다 보면 1분 자기소개에서 20~30초 소요(시간 효율성 저하)

      나) 의도치 않게 안 좋은 부분(실패한 경험)에 중점적으로 질의받을 수 있음

  나. 역량과 경험 불일치

    1) 사실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어려움

    2) 해결방법 : 객관성을 가진 경험으로 이야기 하기(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역량 유추하도록)

  다. 수치화를 올바르게 적응하지 못한 경우

    1) 모든 설명을 다 숫자로 이야기하는 경우

    2) 올바른 적응 방법 : 결과물에 적응하기(예 : ~방법으로 30% 올렸습니다.)

 

 

참고 유튜브(면접왕 이형) :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EKYxExHE0B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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